예약금은 결제로 끝나는 돈이 아니라, 고객님의 시공 일정과 확정견적을 잠그는 약속입니다. 그 의미와 혜택, 그리고 저희가 지는 책임까지 투명하게 안내드립니다.
에어컨 시공은 방문 실측 → 자재 선발주 → 기사 일정 배정의 순서로 준비됩니다. 이 준비를 시작하려면 고객님의 시공을 확정된 일정으로 잡아야 합니다. 예약금은 바로 이 준비를 개시하기 위한 약정 선입금입니다.
따라서 예약금은 추가 비용이 아닙니다. 이후 안내드리는 총 시공비의 일부(계약금)로 그대로 충당되며, 최종 정산 시 차감됩니다. 즉, 전체 금액이 늘어나지 않습니다.
성수기 대기 없이 원하시는 날짜에 우선 배정됩니다. 밀려서 "다음 주에나 가능합니다"라는 말을 듣지 않습니다.
예약 시점의 자재·장비 가격으로 고정됩니다. 원자재 인상분이 발생해도 고객님께 전가하지 않습니다.
현장 실측 후 확정견적으로 안내드리며, 사전 고지 없는 추가금은 청구하지 않습니다. 견적서에 적힌 그대로입니다.
판매·설치·하자 대응을 한 회사가 책임집니다. "제품 문제니 제조사에 연락하세요" 식의 떠넘김이 없습니다.
예약금 환불은 공정거래위원회 「소비자분쟁해결기준」을 준용합니다. 상황별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.
| 고객님 단순 변심 — 시공 준비 착수 전 | 예약금 전액 환불 (실측·발주 등 실착수 이전) |
|---|---|
| 고객님 단순 변심 — 실측·자재 발주 후 | 이미 발생한 실비(실측 출장·자재 발주분 등)를 공제한 잔액 환불 |
| 고수의시공 귀책 — 일정 불이행·시공 불가 | 예약금 전액 환불 (고객 귀책 없음) |
| 계약 정상 진행 | 예약금은 총 시공비에서 차감 (별도 환불 절차 불필요) |
※ 구체적 공제 항목·금액은 실착수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, 취소 요청 시 내역을 투명하게 안내드립니다. 본 페이지는 예약금 제도 일반 안내이며, 개별 계약의 세부 조건은 견적·계약 시 별도로 확정합니다.